만수르 가브리엘1 2021년 쇼핑 위시리스트 (1) 코로나로 외출도 못하고 2020년 내내 옷이라곤 H&M에서 울 조거 팬츠를 두 벌, 유니클로 세일할 때 +J 점퍼를 한 벌 산 것 뿐이라 쇼핑 욕구가 쌓여있다. 장기 투자 목적으로 산 주식은 목적에 맞게 팔지도 않아서 손에 들어오는 수익이 없지만 코인은 오르면 그때그때 팔아 갖고 싶었던 것들을 전부 사는데 쓰려고 정했다. 우선 4월 초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룬 수익으로는: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링 하나는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. 엄마가 브레이슬릿을 하나 가지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로제가 링을 착용한 것을 보고... 꼭 링을 착용하고 싶어져서 구매하기로 결정. 사진으로는 로즈 골드가 더 마음에 드는데 엄마는 브레이슬릿도 골드라 옐로우 골드를 사라고 한다. 뭐가 되었든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는 까르띠에.. 2021. 5. 7. 이전 1 다음